지인의 소개로 인연이 되어 학원에 무작정 강의를 듣게 되었지요.
....
소히 말하는 딱졸인 저에겐 기능사의 필기도 여간 어려운게 아니였던 터라...
지금에와서야 돌아보니 한번의 실패는 어쩌면 당연한거라 생각이 듭니다.
루뜨가 무엇인지 처음 접하게 된 시기였으니까요 -.-;;

박환용 선생님의 철저한 분석을 토대로 하는 예상 문제들과 쪽집게 강의와
전기학원 최초 기술사님의 탄탄한 기본 이론에 대한 이해 설명.
사실 한번의 고배를 맛 본 후에서야 조금씩 알게된 전기의 이론이였습니다.

다른 학원에 비해 기능사만큼은 가장 쉽게 강의한다는 소리가 그냥 나온
소리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

나날이 발전하는 베스트학원이 되시길...
그간 감사했습니다.

ps:원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