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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비아그라 중국서 국내로 유통한 2 온라인 약국 비아그라 0대 男 등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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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웅강보 작성일24-07-04 09:27 조회2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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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경찰서는 중국 총책이 판매하는 가짜 비아그라를 국내 반입·유통하거나 이를 광고대행해 준 혐의(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위반)로 배송책 송모(27)씨를 구속하고 광고대행업자 고모(28)씨 등 3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경찰청 제공)© News1(부산·경남=뉴스1) 조탁만 기자 = 부산 중부경찰서는 중국 총책이 판매하는 가짜 비아그라를 국내로 반입·유통하거나 이를 광고대행해 준 혐의(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위반)로 배송책 송모(27)씨를 구속하고 광고대행업자 고모(28)씨 등 3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비아그라판매사이트따르면 송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안산·안양 등지에서 오피스텔을 임대해 사무실을 차려놓고 중국총책으로부터 받은 가짜 비아그라·시알리스 등 8700만원 상당을 국내로 유통시 비아그라 파는곳 킨 혐의다. 광고대행업자 고씨는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중국 판매총책이 운영하는 인터넷을 홍보·대행해주고 수수료 명목으로 3800만원을 챙긴 혐의다. 또 고씨는 중국총책으로부터 가짜 비아그라 등을 배송 인원을 구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친구 김모(28)씨를 알선해 국내 반입을 돕기도 했다. 경찰조사결과 중국 판매총책은 '모 약국' 등 4개의 가짜 비아그라·시알리스·여성흥분제 등을 판매하는 인터넷을 4곳을 운영해 왔으며, 이 인터넷 사이트는 상호나 판매 제품구성, 판매자 연락처는 동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씨는 불법으로 가짜 비아그라 등을 판매하는 중국판매총책의 인터넷 사이트를 알면서도 온라인상에 홍보해 주는 조건으로 광고비용의 20%정도인 1300만원에서 2200만원의 수수료를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가짜 비아그라 등 공급업자와 중국 판매총책에 대해서도 지속해 추적해 나갈 방침이다. 비아그라 온라인 구입처 man@news1.kr<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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